얼마전에 구매하여 읽고 있는 책입니다.

원서다보니 가격이 상당한편이었는데 책이 너무 얇아서 순간 멘붕이 왔다가..

오히려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일반 Spring Data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었고

하이버네이트는 좀 알고 있는 상태였고 QueryDsl은 튜토리얼 정도만 읽고 한번 정도 개인 프로젝트에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하였는데요.. PACKT책은 처음인데 이 출판사의 책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완벽가이드 시리즈같이 내용을 깊게 판다기보다는 빠르게 사용가능한 예제위주로 책이 구성된 느낌입니다.


이책은 Redis와 QueryDSL을 사용하여 예제를 구성하였는데, JPA, Criteria등 비교가 될만한 예제도 같이 실어놔서

서로를 비교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그리고 일단은 제목부터 Spring Data이기 때문에 QueryDSL보다는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내용을 깊게 이해하고 싶은분들에게는 비추이지만.. 튜토리얼보다는 조금 자세하게..

빠르게 읽고 써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실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이.....)



Posted by 용식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0853)


너무나도 유명한 effective 시리즈의 javascript 버전이다.

어쩌다 하는 업무가 Front-end보다는 back-end를 많이 해와서 사실 html, css, javascript가 많이 취약하다.

그래서 읽고 공부했던 많은 책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좋았던책이 PPK 자바스크립트이고 그 다음이 바로 이책이 될 수 있을것 같다.


다만, 아무래도 use-case에 대한 best practice를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에 내용이 자바스크립트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려운부분도 꽤 많이 나온다. 그리고 "function a() {}" 와 같은 형태로만 자바스크립트를 개발했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와 무슨 자바스크립트를 이렇게까지 사용하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처음보는 형태의 코드도 많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ffective 시리즈답게...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여기에 기술되어있는 60여개의 item중 하나만 제대로 건져가도 분명 이득이 있을테니까....


Posted by 용식


(http://www.yes24.com/24/Goods/9008455?Acode=101)


현기형님께서 구매하신거보고 따라 구매한 책입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TDD 방법론에 맞춰서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형태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프로그램이 Swing과 서버와의 통신을 포함한 Application이라서.. 특히 Swing 코드가 눈에 익지 않아서 보기가 어려워서.. 중간까지 읽다가.. 뒷쪽으로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


뒷쪽에는 테스트를 작성할때의 여러 팁들이 나와있는데요 이부분의 내용이 정말 좋았습니다.

Posted by 용식
TAG 책리뷰


(출처 : http://wikibook.co.kr/blog/tag/real-mysql/)


이런분께 권합니다.

1. MySQL을 로컬에 설치해서 간단한 개발용으로 쓰셨던분들 (접니다..)

2. 회사에서는 빠방한 서버의 오라클에서 개발 및 운영하시며, DBA분들이 튜닝도 해주시는데

혼자 뭔가 개발해야 할 일이 있어서, MySQL을 처음 설치하고 쿼리를 돌려봤는데 '왜 이리 느려?' 라고 생각해보셨던분들 (접니다....)

3. 회사에서 MySQL로 서비스하는 분들 (접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MySQL을 쓴다고 해서.. 입사전에 관련책을 읽어보려고 찾다가...

손권남님의 페북에서 추천을 보고 읽게된 책입니다. 일단, 권남님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에 책이 좋을거라 생각은 당연히 했었는데, 읽어본 느낌은 기가막힙니다.

MySQL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두껍습니다.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최소한 챕터12까지만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한번 읽었다고 모든 것이 머리에 남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지 말아야할것들 위주로 머리속에 담아두었습니다.


MySQL 쓰신다면 꼭 추천합니다.

Posted by 용식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718194



페이스북에서 알게되어서 읽어 본 책입니다.

얼마전 읽었던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이 순전히 정말 기술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내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요..

구글이 커오는 과정.. 그리고 내부에서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책의 후반부에서는 이런 내용보다는

정치적인 내용들이 좀 많이 나와서 상대적으로는 재미가 없었구요..

프라이버시 / 독점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았습니다. 


읽어보며 느낀점은..

부럽기도 하고.... 열정이 다시 생기는 것 같기도하고.. 좌절감도 좀 생기고..ㅋㅋ

그렇네요.. ㅎㅎ


Posted by 용식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005057)



얼마전에 구매해서 읽었던 오브젝티브C 책이 마음에 썩 차지 않아서..

한권 더 구매해서 본 책입니다.

자바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서 특히 저 제목에 좀 더 끌린 부분도 있구요..

내용이 꽤 두꺼운데요.... 일단 각 챕터별로 자바와 비교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는 부분은

마음에 들어요. 


다만,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읽으면서는 아카이빙이나 통신 등등 나중에 사용하게 될 경우 다시 보게 될 부분들은

대충 훑어만보거나 건너 뛰었습니다.


초반에 개념을 잡아주는 부분이 좀 더 자세하게 작성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그래도, 예제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심플하게 되어있는 부분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두권의 오브젝티브C를 봤는데..

실제 업무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책만 가지고 뭔가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죠... 샘플 코드를 가지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바꿔가면 테스트해보고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서...


그래도 어찌되었든 처음 접하는 언어에 대한 선행 학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자바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다만, 최신 버전의 Obj-C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는

파악하지 못 했네요.

Posted by 용식

[책] 슬랙 (Slack)

책소개 2012.07.29 12:59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빠른 시간안에

더 많은 일을

더 완벽하게!


해야 휼륭한 부서고, 훌륭한 인재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세상에 어느 자동차, 비행기, 사람이 앞으로만 달려 갈 수 있나.

효율성으로 무장되어 모든 직원이 100%의 효율로 조금의 버퍼도 없이 움직이는 조직은

갑작스러운 중요한 업무, 방향의 전환이 거의 불가능하다.


책의 내용 중 이런 이야기가 있다.


뛰어난 비서 A가 있다. 상관에게도 인정받고 회사내 누가 봐도 일을 잘한다고 하는 스타 직원이다.

요청을 하면 즉시 응답을 받을 수 있고, 상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일정을 짠다.

하지만 어느 컨설턴트가 이 비서의 업무 효율을 따져보니 하루 100% 중 약 43%만 바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비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른 상관의 비서 업무를 같이 맡긴다. 그리고 이 비서는 이제 90% 바쁘게 되었다.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직원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하나의 업무만 하던 사람이 두 업무를 같이 하게 되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 비서는 서로 다른 업무를 같이 하게 되면서 일종의 Context switching을 빈번하게 겪게 되고 이로 인한 시간 손실이

생겼으며, 다른 직원들도 더 이상 이 비서로부터 즉각적인 응답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병목이 생기게 된다.



효율성은 어느정도까지는 강조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조직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슬랙을 갖자.


슬랙이 없어지는 것은 조직이 무너지는 지름길이고

뛰어난 인재들이 회사를 빠져나가도록 하는 방법이다.


여러모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던 책.


정말 이런 마인드로 회사를 경영하는 CEO

그리고 중간관리자들이 많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그리고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도 같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위치...

우리 회사는 어떤 상태에 들어갈까.. 하는 궁금함도. ㅎ



Posted by 용식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411089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어제 딸래미랑 와이프랑 코엑스에 갔다가 반디앤루니스에 들러

책 두권을 사왔습니다. objective-c 2.0 서적하고 이 책인데요...


예전부터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준비를 좀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공부하려고 산 objective-c 2.0 책이고..

코드를 "읽기 편하게"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로써는 그냥 지나치기 힘든 제목을 가진

이 책입니다.


생각보다 얇지만

클린코드/ 코드컴플리트등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내용을 담고 있고..

앞의 두 서적 (클릭코드/ 코드컴플리트)가 프로그래밍의 기교(?)에 대한 내용도 좀 담고 있다면

이 책은 철저하게 코드를 봤을 때의 그 느낌, "니가 이 코드를 처음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겠니?" 에 대해서 강조하고 서술하는 느낌입니다.


번역도 좋고

내용도 좋고요..

들고다니며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클린코드, 코드컴플리트를 읽어보셨더라도 (물론 중복내용도 나오죠..)

한번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용식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917806)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데 재미가 붙어서 여세를 몰아 읽게 된 "거침없이 배우는 펄"
펄은 본적도 없는 처음 접해보는 언어였는데
이 책을 읽어본 소감은 "펄을 공부하기 위한 책으로도 훌륭하지만, 프로그래밍 랭귀지를 배우는 책으로도 훌륭하다"
입니다.

원 저자가 강의를 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해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책과는 좀 다르게 "더 적은 샘플코드와 더 많은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코드를 라인단위로 설명하기도 쉽지 않고
샘플코드가 길면 이 설명이 사족이 되어버리는데 이 책에서는 짧은 샘플코드로
설명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있는 문구 중 "다른 책은 펄로 프로그램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지만, 이 책은 펄 프로그래머로 만들어줍니다"
라는 글이 정말 잘 와 닿는 책입니다.

2일에 걸쳐 정독을 하였는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번역도 매끄럽고 읽기가 좋습니다.

저는 중간까지 밖에 연습문제를 풀지 않았는데
책에 있는 연습문제를 하나하나 풀면서 공부하면 단 한번의 정독만으로도
펄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용식
TAG 책리뷰,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191096)

파이썬 공부를 위한 두번째 책.
제가 항상 개념잡기 위해 읽는 책인 헤드퍼스트 시리즈인
head first python 입니다.

일단, 책이 쉽게 쓰여있고
파이썬3 프로그래밍 책을 보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에 웹 그리고 모바일앱으로 그리고 구글앱엔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있는데
그냥 파이썬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보고싶던 저로써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웹은 그렇다쳐도 앱과 구글앱엔진은 관심이 없던 상태라..

그래도 그 앞의 내용만으로도
파이썬 안내서로써의 역할은 확실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번역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Posted by 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