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책 표지와 다르게 엄청나게 두꺼운 책입니다.
Spring이라는 방대한 프레임워크의 정수를 담고자 노력하신 흔적이 아주 많이
엿보이는 책이네요.

1장에서 6장정도까지는
일반적인... 전통적인 옛날 방식의 Coding Style에서
DI와 AOP등 Spring에서 제공하는 패턴으로의 변경과정을 보여줍니다.

꼭 스프링 사용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한번씩 읽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본격적인 Spring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그 양이 너무 많고 방대하여 상당히 읽기가 버거울정도이지만..
정말 스프링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MVC만 사용해왔던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역시 가장 부담스러운 것은 두께와 무게고요...ㅋ

절대 들고다니면서 읽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ㅎㅎ

 
Posted by 용식

                                  (이미지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747927)

git에 대해 흥미가 생겼습니다.
소셜 코딩이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서브버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github.com이라는 사이트에 가입도 했고, repository도 만들어봤고
github.com의 튜토리얼을 보고 따라도해봤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git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니
github.com은 더 어렵기만 합니다.

git에 대해 흥미가 있으시다면
일단 이 책을 먼저 읽어보세요.

 
Posted by 용식
TAG git, 책리뷰

맥킨토시를 개발 할 당시 맥팀의 이야기.
 
이 책이 본래 저자가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들과 다른 개발자들의 엮인 글을 모아서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용도 조금 geek 스럽다. 
 
가끔 어려운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뭐 그렇긴한데 전반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는 충분히 전달된다..

미국의 개발문화? 회사의 문화가
우리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런것들이 좀 부럽기도 하고...
 
정말 개발자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잡스는 소문처럼 괴짜였고, 괴팍스러운 사람이었다.
개발자들에게도 너그러운 성격은 아니었던듯..
하지만 이들이 "맥의 아버지"로 부를 단 한사람을 꼽는데 그 사람이 "잡스"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맥팀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애플은 잡스 혼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Posted by 용식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005052

클라우딩 클라우딩 말은 많이 하지만
정말로 클라우딩이 무엇일까?

파일 시스템을 분산으로 관리하면 클라우딩일까?

가상 시스템을 구성하면 클라우딩일까?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그렇게 간단하게 입에 클라우딩을 올릴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냥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좀 더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는 

클라우딩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요건들과 기술이 소개 되며

그 기술과 요건을 가진 오픈소스들과 관련 소스가 같이 소개되어 나온다.

이 책을 본다고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내용이 그정도로 쉬운 것도 아니다. 이 책을 정말로 제대로 읽으려면 집에 리눅스 서버등으로 테스트 환경을
갖추어 놓고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가보며 실행해보고 만들어 보는 것이 겠지만...

그럴만한 여건은 안 되어서..
일단, 소개된 아이디어들과 개념 그리고 오픈소스들.. NOSQL, 하둡등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 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함.

새로운 기술을 멋지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실력이라고 느껴진다...

눈을 넓히고 싶은 사람은 한번 읽어보아도.. 좋을듯...

Posted by 용식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882863

찰스페쫄드의 "CODE".

컴퓨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언어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데 아주
좋은 책이며, 굉장히 쉽게 쓰여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굉장히 쉽지는
않습니다 -_-;

일단.. 역시 페쫄드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전선과 전구로 시작해서
정말로 램과 컴퓨터를 구현합니다.

보면 입이 딱 벌이지는데요... 내용이 대학 때 배웠던 논리회로와 같습니다.

근데 당시에는 왜 논리회로와 컴퓨터의 구조가 연관되지 못 했었을까요.. -_-;

아무튼..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컴퓨터에서 흔히 사용되는

용어들은 최대한 배제하며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읽다보면.. 무심코 쓰던 용어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그때마다 "아~" "아~"

하며 깨달음의 탄성이 나오네요..

프로그래밍 실력에 도움되는 책은 아니지만..

한번쯤 읽어볼만하며, 특히 현재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회로가 나오고, 여러 계산식이 나오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기에 썩 좋은 책은 아닙니다. -_-

아.. 번역이 상당히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했을 때 정말 쉽지 않은 번역이었을 것 같은데..

주석도 적절하고, 흐름도 매끄럽게 잘 읽힙니다.

이런 내용의 책이 번역이 매끄럽지 않으면

전공서적 원서로 읽는 것 보다 더 이해하기 힘들죠 -_-
Posted by 용식

같은 제목으로 에이콘에서 번역본으로 나온 책이 있다.
이 책과는 다른 책....
그 책을 처음에 사려고 했는데 이 책의 목차가 더 마음에 들어서
우선적으로 구입해서 읽은 책.

페이북이 가지고 있는 강점
그 근본에 대해서 알게 해준 책이다.

왜 인기가 많을까?
인기가 많은 것은 둘째치고 왜 나도 이 페이스북에 빠져서
이렇게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일까?

막연히 알 것도 같고..
그러면서 자세히는 모르는 그 이유들을 세세히 파헤쳐줬다.

구글과의 비교도 재미있고
전체적으로 문맥도 재미있다.

저자분의 통찰력이 대단하신듯..

개발자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들고
특히 기획자, 마케터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Posted by 용식

사내에서 동료의 추천을 알게 된 책..
PPK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책 저자의 이니셜 앞 알파벳임 -_-;

다소 찌라시와 비슷한 포스를 풍기는
제목과 모양과는 달리
내용은 정말 정말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되어 있다.

웹 개발자라면 반드시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바스크립트라고 하면
보통 많은 웹 개발자들이 그 본질은 잘 알지 못 하고
그저 원래 있던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쓰고
거기서 조금 공부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벤트 (onclick이나 onchange등) 조금 걸어서
동적으로 페이지를 변환시키는 것을 사용하다가..

조금 더 공부를 하면
element를 (td, tr 등) 생성하고 없애는 스키를 구사하는 것이 보통일 것 이다.

나도 그런식으로 공부를 했었고
실제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무언가를 읽어보거나
한적이 없었는데, 이 책은 기본부터 꽉 잡고 들어간다.

실제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코드 샘플 같은 것은
많지 않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쓰기는 하는데..
뭔가 알고 쓰는 것 같지는 않고...
DOM이나 BOM이니 이런 것도 뭔지 잘 모르겠고..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Posted by 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