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The Goal

책소개 2016.10.24 09:02

(http://www.yes24.com/24/goods/19586534?scode=032&OzSrank=2)


한 공장의 예를 사용하여 위기로부터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 하는지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쓰여진 책이다.


그냥 제목만봐서는 뭔가 굉장히 지루하고 딱딱 할 것 같지만 (실제 그런 부분도 조금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런 느낌 없이

몰입도가 굉장히 강한 책이었다. 사실 주말 사이에 게임 할 시간까지 할애하며 읽었으니.. 참 재미 있었다.. 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난 뭔가 개인의 인생과 그 목표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기업의 목표와 그 목표와 공장의 목표를 맞춰서 이를 활용하여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간단히 이야기 해보면 기업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이 목표와 연결되어야 하며

지표 또한 그것을 반영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개발팀의 모든 활동 또한 기업의 이 목표와 연결지어져야 한다고도 생각이 드는데..

역시 이 지표... 이것을 어떻게 개발팀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적용하여 측정 할 것인가...


이 부분은 여전히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관념을 깨고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은

분명히 한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생각한다.



PS - 읽다가 가족과 특히 와이프에 대한 고마움을 새록새록 느끼게 된건 뭔가.. 부차적인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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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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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jQuery 쿡북

책소개 2011.02.24 09:47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862552

jQuery가 나온지는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관련 책을 구입해서 본 것은 지금이 처음이다. jQuery에 대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문제제시 -> 해결의 과정을 보여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레퍼런스 북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레퍼런스 북과 같은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기가 힘들다.. 머리속에 이 모든 케이스들을
다 집어 넣을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중에 찾아서 보지 뭐" 라는 유혹을
떨치기 힘들다..

jQuery는 자바스크립트를 더 쉽게 핸들링하고, 사용자 실수가 나올만한 것들을
내부에서 처리해주고 그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바스크립트의 기본에 대해서 공부 하게 되는 부분들도 있다.

모든 것을 알고 외우고 쓰기에는
jQuery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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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10129332

4장까지는 내용이 쉽고 따라가기가 편한데..

확실히 톰캣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분석하려고 하니

그 내용과 깊이가 만만치않다..

일단 , 전체를 다 파악하지는 못 했고... 소개되는 소스들도 길어지면서 

눈으로만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음...

그래도 책을 통해서 톰캣의 작동원리와 설계 사상들을 알 수 있어서

그 점은 만족스럽다. 패턴의 쓰임새가 정말 잘 나와있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책 보면서 소스 실행시켜보며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강추.. 아니면 빌려서 4장정도까지만 읽어보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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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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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고감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전희원님께서 번역하신 책.
회사에서 업무를 검색을 하고 있고, 일단 검색을 하다보니 로그와 상품을 만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이쪽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던차에..
고감자님 블로그에서 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좀 겁없이 읽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다.
CI는 물론이고 관련 알고리즘이라고는 루씬하면서 조금 봤던 TF/IDF 밖에 없는데 --;;;;

내용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은 했었지만..
나오는 알고리즘등은 확실히 처음보는 것들이기도 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음..ㅋ

그나마 루씬을 꽤 깊이 공부해본적이 있고, 또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WEKA등의 툴을
한번 경험해본적이 있어서 수집/분석/검색에 대한 개념은 어느정도 잘 보면서
쉽게 쉽게 넘어갔는데 본격적인 추천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하였다. ㅋㅋ

그냥 읽으면서
막연히 생각하던 CI가 뭘까.. 라는거..
그리고 내가 과연 뭘 만들어내고 싶었던 것일까.. 이런 것에 대한
감을 잡고.. 조금 이해 할 수 있던것에 만족하는 수준이고...

나중에 한번 더 볼만하겠다 하는 페이지는
따로 접어두었다.

책 자체의 내용은
쉽제 않은 편이다.. 예제는 뭐 따라가면 되는데
개념 자체가 어려웠다. 알고리즘...
벡터, 내적 뭐 이런거 나오는데 이게 내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그거 맞나? 싶기도 하고 -_-

자바와 OOP 개념이 익숙한 사람
그리고 루씬을 사용해본적이 있는 사람 (최소한 Analyzer를 자기만의 Parser로 만들어보고, 색인기, 검색기를 만들어 본 사람..)
이면 그래도 좀 읽을만 하지 않나 싶다.

물론 알고리즘의 이해는 다른 얘기고....

번역은 만족스럽다.

원문을 보지 못 했지만 원래 내용자체가 "가르치는" 식의 내용으로 되어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읽는내내 교수님이 학생들 가르쳐주는 느낌을 받았음..

좋은 책 번역해주신 고감자님께 매우 감사.... 이런 책.. 많이 나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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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나온지 좀 된 책이지만..
안 읽어본 사람은 지금이라도 한번
읽어 볼 만한 책..

조엘 스폴스키의 자부심과 맘에 안 드는 것들을 막말로 까는 내용들이
조금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가 자부심이 있고,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말도 할 수 있는 거겠지.. 부럽다..ㅋㅋ

블로그에 끄적여놓은 글들을 엮어서 책으로 만든 것이라
그만큼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최근 읽었던 책들 중
가장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이었음.

블로그는 저렇게 써야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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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222535


아키텍트 이야기.

개발자로써 경력과 실력을 쌓게 되면 그 다음은 어디일까?

이책에서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발자로써의 즐거움과 보람..
그리고 그것을 느끼며 일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일하고 싶다면
아케텍트로써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은 어떨까?

가볍고 얇은 책 만큼이나
가볍게 읽기 좋은 책.

깊이 있는 성찰은 없으나
사고의 폭을 조금은 넓게 해주는 책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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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읽을 책도 마땅히 없고..
문득 자바 IO 패키지와 NIO 패키지에 대한 기초랄까..? 기본을 좀 알고 싶어서
찾다가 구입해서 읽게 된 책..

IO관련 내용외에도
스레드와 소켓 통신 RMI에 대한 기본 내용이 들어있었다.

기초지만..
그 기초를 제대로 모르고 사용했던
나 같은 사람은 한번 읽어 볼 만 한지만..
유독 JAVA IO패키지의 API들이 사용을 안 하면
까먹는 속도가 빨라서.. --;;

그냥 읽기만 했더니
읽을 때는 "아...~" 하고
책 덮고 나니 또 그냥 그렇다.

머리속에는 약간의 잔상만이 남아있을뿐 -.-

레퍼런스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옆에 한권있으면
나름 괜찮을 듯 하다.

아는 내용들은 좀 건너뛰고 읽었더니
대략 2일 정도 걸려 다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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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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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상당히 거창합니다.
두께도 상당합니다. 책은 가벼운 편이지만...
사실 책을 구입 할 때 "아하!!" 하는 깨달음을 원하였었는데
사실 책의 내용은 IT분야의 벤처에서 성공한 32명의 창업자들을 만나서
인터뷰 한 내용을 대화체로 풀어쓴 것입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이
플리커,핫메일,페이팔,gmail,어도비 ... 정도??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그냥 그랬습니다.
창업하고 투자를 받고 어려운 시기를 거쳤다가 인수되어 돈을 많이 벌었다.
대부분 이러한 내용들인데...
부럽기는 합니다. ㅋ

우리나라에서는 이루어지기 좀 힘든 내용이 아닐까 싶죠.

벤처회사가 일 할 수 있는 여건도 다르고...

저 책에 나오는 32명을 보면..
그래도 일을 함에 있어서 한가지 컨셉은 분명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기술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것...

그것이 개인적인 욕심으로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적인 욕심이던지
진정한 서비스 마인드로 순수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욕심이던지..
아무튼 자기가 가진 역량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컨셉 하나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생기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비슷한 내용이 32번 펼쳐지다보니
읽는 것이 좀 지루하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것은..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라는거죠.. ㅋㅋ

대부분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를 상당히 잘 한
그런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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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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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았던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하지만 나는 몰랐던 (-_-)

Effective Java First Edition 입니다.

현재 2nd 도 나왔습니다만, 아직 번역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구입해서 보게 되었는데
이게... 1.3 버젼을 기반으로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좀 망설였는데 api 소개서가 아니라 자바 언어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일단 구입해서 보기로 하였습니다.

실제로 2nd 와 비교를 해봐도 추가된 내용만 있을뿐이지 내용의 본질은 크게 변하지 않은 듯 했습니다.

이 책을 한번 쭉 정독을 했습니다. 그냥 이해되면 되는대로 안 되면 안되는대로. 그리고 느낀점은

1번 읽기엔 아까운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정독을 해보니 전체 내용중에 약 20-30% 정도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전체가 57개 항목이니까. 10 ~ 15 항목이겠네요.

이 책을 한번 읽고나서 다시 한번 읽으면서 예제를 직접 테스트 해보면 다시 한번 곱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제걸로 만들고 싶은 느낌..

내용자체는 정말 주옥같은 내용입니다. 예전 번역본은 번역 상태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이 책은 중간 중간 다소 혼돈을 주는 번역이 있긴 했어도 흐름을 깨거나 이상한 번역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좀 의아한 문장(한번 읽고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은 두세번 읽어보면 이해가 되는..ㅎㅎ)

자바 초보자가 읽을 만한 책은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api의 사용법이나 자바 문법에 대한 얘기가 아니거든요. 어느정도 공부를 하신 분들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한번 다 읽었으니 다시 처음부터 한장한장 읽어볼 생각입니다. ~

2판도 어서 번역본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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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