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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Story

컴퓨터 고장 와이프의 컴퓨터가 저번주 금요일 고장났다.. 이안컴퓨터 AS기사를 불렀다.. 기사가 와서 보더니 컴퓨터를 들고 갔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 내 컴터가 먹통이 되었다..-_- 램부터 하드까지 전부 빼고 켜봤지만 비프음도 안 나오는.. 롬 바이오스가 나간 상황.. 일요일이 정말 심심했다 -_-; 와이푸랑 같이 TV만 좀 보다가 잤다. 결국 다음날 AS 맡겼고.. 토요일에 와이푸 컴터를 들고간 AS기사는 내 컴터도 들고갔다..-_- 친구가 말했다. "아놔 컴퓨터공학과 나온 사람이 둘이나 살고 있는 집에서 무슨 A/S여~~~" .. 귀찮은건 정말.. 어쩔 수 없더라..--;;;;; 더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4 - 비어있던 소계 dto에 값을 만들고, 아직 만들지 않은 합계 dto를 만들겠습니다. 원래 처음 쿼리에서 select해온 결과 list가 있지만 여기서는 resultDtoList라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서 view에서 뿌려주도록 하였습니다. StatusTable의 createMenuTitle() 메서드가 그 역할을 합니다. 위의 메서드와 createSubSum(); 메서드를 거치게 되면 resultDtoList는 최종적으로 합계, (의류카테고리의 소계), 점퍼, 바지, 셔츠, 티셔츠, ... (가전 카테고리의 소계),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 (스포츠 카테고리의 소계), 운동화 이런 순서를 갖게 됩니다. 합계와 소계는 자기에게 맞는 값들을 다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되지요.. keySet으로 좌측 .. 더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3 - 쿼리를 해서 받아온 DTO List에는 각각의 DTO가 이 각 ROW에 대응하여 값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List에 DTO 15개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지요. 만약, 뷰에서 보여질 테이블에 소계나 합계가 없다고 한다면 이 상태 그대로 뷰에서 loop를 돌면서 뿌려주면 됩니다. 하지만, 소계 합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구해줘야 하죠.. 제가 최종적으로 그려야 할 표는 아래와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총주문액 목표주문액 주문이익액 이익목표액 총주문건수 방문자수 이익율 주문율 합계 의류 소계 점퍼 바지 셔츠 티셔츠 라운드티 청바지 치마 가전 소계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카메라 오디오 전화기 전자레인지 스포츠 소계 운동화 그리고 합계는 맨 윗줄에서 보여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합계는 소계 DT.. 더보기
적당한 타협점 그리고 역시 테스트 케이스는 꼭 필요하다. 괜한 고집을 부린 것 같기도 해서 좀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ㅎㅎ 마음에 여유가 없고 온종일 퇴근해서도 집에서도 이 플젝 생각만 하고 있으니 뭔가 사람이 너무 방어적이되고 날카로워지는 것 같다. 한숨 돌리고 다시 가야할듯... 더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2 - 1. 쿼리는 최대한 쉽게 작성해도 장표를 만들 수 있도록하자.. 그게 생산성이 높을 것 같다. 2. Domain 객체에서 값을 가지고 있고 그 값으로 계산을 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쿼리에서 계산하지 말고 Domain 객체 에서 자기 것을 계산해서 return해주도록 하자..( 이익%를 계산하는 방법은 Domain객체 자기가 알고 있으면 된다.) 3. 소계와 합계도 하나의 Domain객체로서 값을 가지고 있도록 만들자.. (쿼리에서 내지 말자.) 어차피 소계나 합계도 각각의 항목에 대한 값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Domain 객체일 뿐이다. 4. 표의 모양이 쿼리 결과에서 Row로 나온 항목들이 표의 컬럼으로 올라가야 한다면 쿼리에서 decode등을 사용해서 돌리도록 하지말고 쿼리 결과에서는 기본적인 Raw.. 더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1 - 몇주전부터 사내 DW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한창 진행중입니다..) 일단 한동안 자바만 보느라고 DB(쿼리)에 관심을 끊은지가 좀 되어서 쿼리에 대한 감도 없었고, 투입전 사전 분석에 참여하지 못 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해서 아는 것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 상태로 투입이 되어서 곧 바로 개발환경을 셋팅해서 잡아주고 개발을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dwr,그리드 등등을 사용하기로 했지만, 필요한 곳에서만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view는 프리마커와 사이트매쉬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장표 테이블이 나와야 하는 화면들이 많았는데 그 테이블의 꽤나 복잡했고 depth 별로 소계, 합계 그리고 그 원래 테이블의 pivot등 여러가지 모양의 테이블들이 존재하더군요...;; 주문액 주문양 매장.. 더보기
일정빡빡. 플젝 중.. 고민하면서 삽질하는것은 그래도 괜찮은데 처음하는 DW 프로젝트라는 것도 압박스러운데 일정이 빡빡하니까 압박이 너무크다 -_- 그게 제일 힘들다. 학학.. 그러다 결국 쉬운 길을 찾게 되겠지;; 하드코딩의 세계로... 하드코딩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더보기
루씬 손 놓은지.. 두달.. 예전에 루씬으로 검색엔진 만들어 보면서 계속 메일링 리스트도 모니터링하고 했었는데 플젝 투입되고 하면서 그것도 못한진 두달 정도 되어간다.. 까먹을까봐 걱정된다 --;;;; 뭐 알고 있는 것도 많지 않았지만 서두... 감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쩝~ 더보기
플젝 투입.. 풍대리님 아래서 일 하다가.. 정말 잠시..--; 현재 진행중인 플젝에 추가 인원으로 투입되었습니다. 들어와보니..일정이 뻑뻑하네요 -_- 겁네.. 뻑뻑. 공수 산정한걸로만 딱 보면... 와이푸 생일에 딸 출산하고 오픈 딱 하게 생겼습니다 -_-; 다른건 몰라도 출산 할 땐 옆에 있어줘야 하는데...후덜 --;;;;; 더보기
얼마전 혼자 깨작거리면서 느낀 것.. 실력은 좋지 않은 주제에.. 누가 만들어주고 "이거대로 맞춰서 써. 사용법만 익혀" 라고 얘기하면서 주는 프레임웍등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찾아서 사용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무조건 주고 써라. 이런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내 주위에는 스프링을 사용해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해 보았지만 서블릿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리고 작은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한번 프레임웍 쓰지말고 해볼까.. 하면서 풍대리님께서 시키신 일을 한번 날(生) 서블릿으로 한번 작업해보았었다..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큰 어플이지만.. 일단 시키신 부분은 작은 부분이었고 페이지 단 4개, 저장/리스트보기등 몇몇 기능밖에 구현 할 것이 없었는데.. 페이지에 따라서 서블릿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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