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컴퓨터가 저번주 금요일 고장났다..
이안컴퓨터 AS기사를 불렀다..
기사가 와서 보더니 컴퓨터를 들고 갔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 내 컴터가 먹통이 되었다..-_-
램부터 하드까지 전부 빼고 켜봤지만 비프음도 안 나오는..
롬 바이오스가 나간 상황..
일요일이 정말 심심했다 -_-;
와이푸랑 같이 TV만 좀 보다가 잤다.
결국 다음날 AS 맡겼고.. 토요일에 와이푸 컴터를 들고간 AS기사는 내 컴터도 들고갔다..-_-
친구가 말했다.
"아놔 컴퓨터공학과 나온 사람이 둘이나 살고 있는 집에서 무슨 A/S여~~~"
..
귀찮은건 정말.. 어쩔 수 없더라..--;;;;;
이안컴퓨터 AS기사를 불렀다..
기사가 와서 보더니 컴퓨터를 들고 갔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 내 컴터가 먹통이 되었다..-_-
램부터 하드까지 전부 빼고 켜봤지만 비프음도 안 나오는..
롬 바이오스가 나간 상황..
일요일이 정말 심심했다 -_-;
와이푸랑 같이 TV만 좀 보다가 잤다.
결국 다음날 AS 맡겼고.. 토요일에 와이푸 컴터를 들고간 AS기사는 내 컴터도 들고갔다..-_-
친구가 말했다.
"아놔 컴퓨터공학과 나온 사람이 둘이나 살고 있는 집에서 무슨 A/S여~~~"
..
귀찮은건 정말.. 어쩔 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