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 그냥 용감해지고 싶어요. 앞선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개발 경력이 짧은 편입니다. 처음 이쪽 바닥에 들어와서 SM을 하면서 전화 받는게 주 업무 였던지라.. 한 2년을 그렇게 보냈었거든요.. 요새 개발을 하면서 같은 사무실에 계시는 저의 사부이시자 정신적 지주(가끔은 쇼크) 역할을 해주시는 풍대리님께 상당히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있습니다. 100% 소화를 하지는 못 하지만 몇 개월전에는 30% 정도 알아들었다면 지금은 70-80%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시간 쪼개서 가르쳐 주시는데 150% 알아들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 제가 직접 가서 여쭤볼때도 있고 지나가시다가 제 콘솔창에 난 에러 메시지를 보고 가르쳐 주실 때도 있는데 배우는건 좋은데 이게 너무 많이 알게되.. 더보기 이전 1 다음